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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21세기 베이비 워터와 잘 쓰여진 헌터 워터 사이 어딘가에 있습니다. 도시에 대한 설명이 좋습니다. 전자=근데 여주만 나오면 극단적인 나데나데를 캐스팅하는데 이건 진짜 별로다. 옆에 집사인 척 하기 힘들어! 크! 남자주인공 3(회귀자)와 웁스하는 힐러도 드립식 개그씬인건 알겠는데, 너무 과하게 본토 라이트노벨처럼 보일때가 있다. 보기에 집중력이 떨어질때가 많은데.. 작가님 센스가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과할 때 빼고는 괜찮아요. 보통 이런거 잘 안하면 욕먹는데 켄신드립 나오는데 읽어보면 마법사 이름이랑 서킷셋팅이 보인다. 좆도 뿌리도 없이 그냥 여주 사진찍는게 나은거같아 이런 페미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여주 초등학교때부터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그여자였다는게 잘못된거아님? 상대? 아무래도 내가 도깨비 씨처럼 수백 년을 살아왔기 때문에 아웃사이더가 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로판 쪽이 이런 거에 예민한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성격은 앞서 언급한 커뮤니티의 인간화이고, 여주인공은 그냥 모화의 개그 캐릭터인가 싶을 정도로 매력이 없고, 여주인공의 여동생만 좋은 캐릭터다. 차라리 형편없는 연예인이 되겠다.

코드가 잘 안맞아서 자퇴했다. 병맛 좋아하시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여주인공들 사이에서 정말 재밌어요 ㅋㅋㅋ 캐릭터도 매력있고 주인공도 매력있어요 ㅋㅋㅋ 카카페 앱 지우려고 했는데 이것때문에 안되네요 지우지말고 보관하세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아직 92화밖에 안 된 현실에 아찔하다. 이거 연재하다가 본게 어느날 쯤이었는데
여주의 부둥부둥이 너무해 고양이 묘사 나올때마다 움찔해서 내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확실히 재밌어보이는데 이유.
초초
재미. 먼치킨 물.
네이드 네이드 간판 취급하면 3점 이상 받기 힘든데 여주인공이고 드립이 꽤 잘 나와서 3점
맙소사!! 조! 귀여운! 있습니다만 알고 있어도 문제 없습니다. 조금만 읽으면 이야기의 재미를 방해하지 않는다. (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1. 주인공의 별자리(남자지만 G.O는 누나라고 부름) 2. 귀국자(백집사, 고영, 지오왕의 집사. 조용히 꼬시며. 지오의 전화에 잇 인생의 뼈아픈 실수로 저장됩니다.) 3. Dark fox (말 그대로 흑여우. 실은 9꼬리 정도 되지 않을까요? 세계적인 미남.) 먼치킨 히로인 헌터물. 역하렘. 주인공은 세계의 왕입니다. (그렇게 말해도 발밑엔 한반도밖에 없다) 팬들 사이에선 폐하로 불린다. 왕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른 것일 수도 있다. 참고로 폭군? 글쎄요..) 3남매 중 첫째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정말 보고 싶어요. 필수는 아니더라도 볼 것이 없는 사람에게 한 번쯤 추천할 만한 소설이다. 이건 재미 있네. 메리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하차했지만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릴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인듯해요
현금 잘 안 내는데 우리 조가 해줬어요 ㅠㅠ 시즌1 보면서..ㅠㅠㅠ 너무 재밌게 썼어요
개인적으로 여주의 원톱버전인거 같아요 간판. 그저 빛일 뿐
여주에서 보기 드문 간판. 소설은 좋은 작문 기술과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고 흥미로 웠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밈? 말은 해야 하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자주 나오고, 싫은 사람은 이런 걸 원할 수도 있다. 잃다 2부 연재가 시작되면 다시 달리는 듯(아마도?) 여주 간판인 것 같은데 2019년 무료 연재 당시에도 출시되었기 때문에 로우패널 버전으로 간 것 같다. 조아라. 글쓴이가 그렇게 말했는데 어쩌겠어요. 이야기는 계속 세고 있지만 소설 자체는 어쨌든 나쁘지 않았습니다. 간판같은 간판을 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별로. 소설 속 댓글 묘사를 잘해서 보다가 웃음이 터질 때가 있는데, 작가님이 뚝뚝 떨어지는 걸 알면 웃을 수 있다. 비판: 머리를 비우고 감상하면 되지만 아직 부족한 구석이 많다. 우선 여주인공이 실제 대화에서 음탕한 바디랭귀지를 구사하고 머리를 비우고도 어디선가 짧은 말을 하는 것이 짜증스럽다. 그리고 작가는 아직 두 번째 질병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여주 남동생이 뚝배기를 끊을 때 했던 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