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유

후자는 21세기 베이비 워터와 잘 쓰여진 헌터 워터 사이 어딘가에 있습니다. 도시에 대한 설명이 좋습니다. 전자=근데 여주만 나오면 극단적인 나데나데를 캐스팅하는데 이건 진짜 별로다. 옆에 집사인 척 하기 힘들어! 크! 남자주인공 3(회귀자)와 웁스하는 힐러도 드립식 개그씬인건 알겠는데, 너무 과하게 본토 라이트노벨처럼 보일때가 있다. 보기에 집중력이 떨어질때가 많은데.. 작가님 센스가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과할 때 빼고는 괜찮아요. 보통 이런거 잘 안하면 욕먹는데 켄신드립 나오는데 읽어보면 마법사 이름이랑 서킷셋팅이 보인다. 좆도 뿌리도 없이 그냥 여주 사진찍는게 나은거같아 이런 페미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여주 초등학교때부터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그여자였다는게 잘못된거아님? 상대? 아무래도 내가 도깨비..

카테고리 없음 2023. 3. 31. 08:02

이건 소설이 아니라 소설 데뷔 안하면 죽는 병 아이돌 인터뷰 형식의 TMI일 뿐

카테고리 없음 2023. 3. 30. 13:28

카카페로 이동하면서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예전에 개연성이 이상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수정했는데 지금은 충분히 괜찮은 소설인 것 같습니다 개그 편향이 심합니다. 많은 음식 순간이 있지만 훌륭한 것은 없습니다. 카카페 리뷰는 봐도 무방해요 카카페를 보면 인트로를 높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솔직히 존나 별로였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3. 3. 30. 13:27

여주 박두장. 답답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여주인공은 답은 고구마라고 하지만 세상에 사이다가 항상 있을 수는 없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3. 30. 13:25

캐릭터가 어떻게 그렇게 멍청할 수 있죠?

카테고리 없음 2023. 3. 29. 15:39

아, 재발인지 소유인지 어린 시절부터 온다면 왜 이렇게 읽기 힘든지 모르겠다. 사실 어린 나이에 임팩트가 있는 일을 하기가 힘들어서 무리수를 만드는데 그 부분을 넘기기가 힘들다. 똑같아서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는데 한번 넘기고 나면 그래도 볼만은 한데 제 어린시절은 정말 어려웠어요... 먼치킨. 신들이 찐 공무원 같다니 안타깝네요. 읽어볼만 합니다. 로판에 와서 여주헌터, 무인도 등 특이한 자료만 보고.. 별 생각없이 노란집에서 대여권을 받았는데... the People'을 통해 소유의 시대의 독특함을 보았다. 어릴 때는 내용이 성장 위주였는데, 그냥 사이다를 마셨다. 튜토리얼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초반만 재밌고 우여곡절 없이 주인공이 최고!! ’라는 추리도 숨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3. 3. 29. 15:38

2화부터 장난인건 알겠는데 뭔데 4.1점. 유치하고 개연성도 없고 글솜씨도 서툴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체역사를 좋아한다면 읽어볼만한 소설 역사적 연구를 잘 활용한 대체역사. 몽골 제국의 황실 후손으로 태어난 주인공의 고군분투. 불균일한 전개가 매력적이다. Quking 3 몽골 시작 Chucking 시스템 차용. 시작점과 서유럽과의 상충되는 전개가 독특하지만, 작문 실력이 부족해서 처음부터 장면이 유치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3. 29. 15:36

노크 노크 노크 노크 노크. 대량 생산되는 무술의 강한 향. 막힘 없이 잘 읽힙니다. 전작보다 훨씬 좋아졌네요 히로인도 티키타카도 꽤 재밌었어요 읽을 가치가 있는 양산형 무협소설 같은 느낌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3. 25. 00:55